스카이팀 뉴스 플래시 - 2009년 7월

 

아에로플로트, 아에로멕시코, 에어프랑스, 알이탈리아, 중국남방항공, 컨티넨탈항공, 체코항공, 델타항공, KLM 항공, 대한항공 등 10개 회원사와 에어유로파, 코파항공, 케냐 항공 등 3개 준회원사로 구성된 글로벌 항공사 얼라이언스인 스카이팀은 모든 고객님의 특별한 여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매월 발행되는 스카이팀 뉴스 플래시는 얼라이언스 활동에 관한 주요 업데이트 및 안목있는 정보를 제공해드립니다.

스카이팀의 지속가능성장

항공 업계 최우선 과제 중 하나가 환경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는 것이며 업계의 환경보호 활동을 향상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해결책을 도출하는 것이다. 이는 끊임없이 변화하는 과정이긴 하지만 최근 들어 현저한 개선의 징후가 나타나고 있다. 일례로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에 따르면, 항공사들은 과거 10년에 걸쳐서 효율성 및 이산화탄소 배출에 있어서 거의 20%의 향상을 실현했다. 최근 G8 정상회담에서 있었던 배출가스 감소를 위한 전체적인 부문별 접근방식에 대한 요청에 따라 업계의 환경보호 관련 활동은 그 어느 때보다 주목을 받고 있다.

이달의 뉴스 플래시에서는 스카이팀 회원사들이 세계적 이동성에 대한 점증하는 수요에 부응함과 동시에 환경에 대한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이 개별 회원사와 동맹체 전체적으로 어떻게 취해지고 있는지 살펴보도록 합니다.

스카이팀의 환경보호 노력

2008년 6월, 스카이팀은 환경 보호 노력을 포함, 동맹체의 주요 사회적 책임을 규정한 사회적 책임 헌장을 제정하였습니다. 모든 회원사의 공동 참여로 체결된 이 사회적 책임 헌장은 사회적 책임의 고양, 평등한 경제적 번영의 실현 및 환경보호라는 세 가지 목표를 중심으로 제정되었다.

동맹체 전체에 걸친 환경보호 노력의 시발점이 된 것은 에어프랑스-KLM의 자체적인 사회적 책임 헌장이지만 스카이팀의 사회적 책임 헌장은 회원사 모두의 공동 참여를 통해 개발되었습니다. 예를 들면, 실무자 그룹은 먼저 환경 이슈, 사회 정책 및 사회적 공헌과 관련된 개별 회원 항공사의 노력에 대한 실사를 실시하였다. 이렇게 도출된 결과를 바탕으로 팀은 광범위한 대화와 토론 과정을 거쳤으며, 어느 한 이슈에 대한 의견 일치가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 이 의제는 사회적 책임 헌장에서 제외되었다.

사회적 책임 헌장의 구현

스카이팀 회원 항공사는 사회적 책임 헌장 및 스카이팀의 환경 정책 실현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지속가능성장 실무자 그룹을 통해 팀 접근방식으로 공조하고 있으며, 실무자 그룹은 업계 기준 준수 측면에서 자연 환경 보호에 대한 스카이팀의 노력에 대한 감독을 하고 있으며, 다음과 같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방법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 환경 영향 분석 및 축소: 각 항공사는 비행, 정비와 관련된 지상 작업, 사무실 시설 등 환경과 관련된 모든 활동에 대한 운영 관리 가이드라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스카이팀 회원사인 에어프랑스는 과거 5년 동안 모든 공급자가 특정 구매 관련 사회적 책임 헌장(CSR)에 서명하도록 요청해왔으며, 델타항공은 재활용 계획을 시행 중인 다수의 공급자와 업무 관계를 유지해왔습니다. 항공사는 환경 관리 시스템의 개발과 이용을 통해 이산화탄소 배출과 같은 사항에 대한 정밀한 모니터링을 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이를 감소시키기 위한 실천 가�한 목표를 설정할 수 있게 된다. 스카이팀 회원사는 이미 환경 유해 물질 감소 목표와 관련하여 괄목할 만한 성공을 거두고 있습니다. 일례로, 2008년 중국남방항공은 2005년에 비해 일반 석탄 및 여객 항공편 연료를 각각 20.8% 및 11% 더 적게 소비하였습니다. 그 밖에, 에어프랑스-KLM은 자사의 세계 환경 전략을 규정하고 이를 실행한 데 대해 환경전략상(Airline Strategy Awards)으로부터 환경 부문 우수 항공업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 항공기 교체 시 환경 이슈 고려: 회원 항공사는 항공기종 관련 의사 결정으로 소음 및 공기 오염을 줄일 수 있다는 사실을 익히 알고 있으며, 이에 따라 노후 모델 교체를 통해 효율 향상을 꾀하고 있다. 예를 들면, 에어프랑스는 B747-300 기종을 B777 기종으로 교체해오고 있으며, 대한항공은 현재 운항 중인 항공기를 교체할 목적으로 더욱 연료 효율적인 항공기인 B787 및 A380 기종을 주문하였습니다. 또한 아에로플로트는 2010년까지 26 Tupolev Tu-154 기종을 에어버스 A320 기종으로 교체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 환경 목표 인식 및 직원 주도 운동 지원: 일부 회원사는 직원의 의식을 고양하기 위한 전용 인트라넷 사이트를 가지고 있으며, 다른 회원사는 직원의 출퇴근 옵션(예약 직원의 원격 근무, 회사 지원 공동 이용 차량 등)을 제공하거나 직원들에게 직장의 재활용센터로 가정의 재활용품을 가져오도록 장려하는 등, 직원을 독려하기 위한 적극적인 조치를 취하고 있다. 스카이팀은 미국에서 개최되는 업무여행협회(NBTA)의 2009 그린여행 정상회의(Green Travel Summit)에 대한 후원과 같은 방법을 통해 동맹체로서의 공동 비전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향후 전망

스카이팀 회원 항공사들은 자체적인 개별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사회적 책임 헌장은 동맹체 전체적으로 현재 진행되고 있는 토론에 대한 촉매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실무자 그룹에서는 공동 전략을 모색하고 있으며, 이에 포함되는 것으로는 재활용 및 탄소 상쇄 프로그램, 전기 및 대체 연료 지상 서비스 장비의 공동 구매 또는 공유, 태양열 집열판과 같은 공항 설비 에너지 절약 운동에 대한 공조, 항공기 방역 및 수질 등과 같은 환경적 건강 문제에 대한 공동 관점 등을 들 수 있다.

스카이팀의 전략은 동맹체 활동으로 인한 잠재적인 환경적, 사회적 결과에 대해 인식하고 있는 동시에 경제 발전을 지원하며 사람과 문화를 연결하고 있습니다. 스카이팀과 회원 항공사는 지속가능 경영 실무자 그룹 및 사회적 책임 헌장을 구성하는 요소로 환경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나아갈 것이며 환경 향상과 사회적 진보를 고양하기 위하여 실행 가능한 사항을 추구해 나갈 것입니다.

스카이팀 유니폼 서비스 업데이트

지난 4월 스카이팀은 델타 항공편 47이 하츠필드-잭슨 애틀랜타 국제 공항을 이륙하여 밀라노 말펜사 공항에 착륙함으로써 새로운 스카이팀 항공기 로고 디자인을 선보인 바 있습니다.

2009년 7월 부로 다음과 같은 5개의 회원 항공사가 추가로 최소 1대의 항공기에 스카이팀 항공기 로고를 적용하였습니다.

  • 아에로멕시코의 보잉 767-200. 아에로멕시코는 또한 2009년 5월 새로운 비즈니스석 객실을 선보였습니다.
  • 알리탈리아의 보잉 767. 2009년 5월 북미행 항공편 서비스에 투입되었습니다.
  • 체코항공의 ATR42. 5월 20일 독일 뮌헨행 항공편에 첫 선을 보였습니다.
  • 에어프랑스의 보잉 777-300ER. 6월 10일 파리-샤를 드골 공항에 착륙하여 항공편 운항에 합류하였습니다.
  • 중국남방항공의 보잉 777-200ER. 6월 16일 공개 행사에 첫 선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