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팀, 런던 히드로 공항 공동 브랜드 라운지 1층 개관

 

4번 터미널에 위치할 SkyTeam 회원사 공동시설 곧 완공 예정

런던, 2009년 6월 1일 - 스카이팀은 오늘 런던 히드로 국제공항(LHR) 제4 터미널 내에 위치한 스카이팀 최초의 공동 브랜드 라운지 1층을 6월 4일(목요일) 개관한다고 발표했다. 라운지는 1,600여 평방미터로 300여 승객을 수용할 수 있다. 히드로 공항으로 운항하는 9개 회원 및 준회원 항공사가 공동으로 디자인한 라운지는 와인 바, 산소 바, 전신 마사지 의자 등과 같은 고급 서비스로 승객들에게 쾌적함과 편의성을 함께 제공하여 고객들의 공항 이용 경험을 한층 높일 수 있게 되었다.

라운지의 1층 개관으로 스카이팀은 히드로 공항 제4 터미널에서 한층 더 섬세한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한 걸음 진전을 이루게 되었으며, 라운지 2층 공사는 스카이팀 전용 시설의 전체 개관에 맞춰 11월에 완료될 예정으로, 비즈니스석 승객 및 스카이팀 엘리트 승객을 위한 프리미엄 체크인 구역, 범용 셀프 서비스 키오스크 및 추가적인 수하물 카운터가 포함될 예정입니다.

런던 히드로 공항 제4 터미널을 통해 콘티넨탈항공, 델타항공, KLM 항공, 케냐항공이 운항하는 항공편을 이용해 여행하는 자격을 갖춘 승객은 스카이팀 공동 브랜드 라운지 1층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른 항공사의 자격을 갖춘 승객은 해당 스카이팀 회원 항공사가 제4 터미널에서 운항 개시 후 이용할 수 있으며, 그 때까지 런던 히드로 공항의 제2 터미널 내에 위치한 두 개의 항공사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스카이팀 히드로 공항 팀 책임자 프란체스카 프리랜드 씨는 "오늘은 런던 히드로 공항 제4 터미널을 진정한 항공사 동맹체 및 승객을 중심으로 한 최초의 시설로 전환하는 데 한 걸음 더 나아간 날로서 스카이팀에게 있어 매우 의미있는 날"이라고 말했습니다. "스카이팀은 '언제나 당신 곁에'라는 슬로건을 구현하고 회원 항공사의 문화적 결합을 통하여 고객과 회원사 간의 유대를 강화하고 향상된 고객 혜택을 제공하는 라운지를 만들어내는 데 성공하였다."

오전 5:30부터 저녁에 마지막 항공편이 출발할 때까지 운영되는 이 프리미엄 라운지는 런던 히드로 공항 4번 터미널 내의 10번 탑승구 맞은편에 위치해 있으며, 모든 국제선 일등석 및 비즈니스석 승객, 공항 터미널을 거쳐 여행하는 스카이팀 엘리트 플러스 승객에게 안식처를 제공하게 됩니다.

스카이팀은 첨단 설계 기술을 활용하여 제4 터미널에서 출발을 기다리는 승객들이 업무, 휴식, 식사, 독서 등을 통해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보금자리'를 창출했습니다. 라운지 1층에서는 안내 및 일반 항공사 서비스 데스크, 컴퓨터 게임 및 다양한 국제 신문과 잡지를 갖춘 엔터테인먼트 센터, 수하물 보관소 등 광범위한 서비스가 제공된다. 승객은 시설 전체에 걸쳐서 무선 인터넷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세 대의 PC와 두 곳의 업무 시설을 갖춘 전용 비즈니스 센터를 활용할 수 있다.

브랜드이미지-데그립&라가(Brandimage-Desgrippes & Laga) 社가 디자인한 신규 라운지는 현대적이며 환대하는 분위기로 이동의 개념을 잘 표현한 외관을 통해 스카이팀의 브랜드 이미지를 구현하고 있습니다. 조명, 가구에서부터 벽면, 원형 와인 바에 이르기까지 라운지는 전체적으로 모서리가 없는 유체형 곡선의 형태로 디자인되었다.

라운지는 프라이버시와 활력을 함께 주는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승객들이 머무는 동안 독특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해주고 있다. 라운지에는 다양한 프랑스, 이탈리아, 호주산 와인과 샴페인을 제공하는 와인 바(오후 5:00부터 제공)가 있다. 라운지 이용 고객은 히드로 공항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9개 스카이팀 회원사 국가 및 지역의 요리를 반영한 메뉴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우선 제공되는 메뉴로는 인기 있는 프랑스, 러시아, 이탈리아, 미국 요리를 들 수 있으며 앞으로 스카이팀은 계절별로 메뉴를 다양화할 계획입니다.

이 프리미엄 라운지는 고객의 개별적인 필요에 맞춘 뛰어난 이용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어 있다. 고객의 이용 경험 향상을 위해 스카이팀은 식물학자 패트릭 블랑이 디자인한 실내 생태벽을 도입하였다. 라운지의 기후 조건에 맞춰 선택한 60여 종의 서로 다른 식물로 이루어진 생태벽은 독특한 식물 재배 방법을 활용하여 흙이 없이 자라는 수직 "정글"의 형태를 띠고 있다. 생태벽은 또한 미적인 요소 이외에도 이용객들이 라운지를 통해 호흡하는 공기를 자연적으로 정화하는 공기 청정 시스템 역할을 한다.

승객들은 또한 5곳의 샤워 시설, 두 개의 전신 마사지 의자, 한 곳의 산소 바를 제공하는 웰니스 센터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산소 바에서는 신선한 휴식을 취하고자 하는 승객에게 개인의 취향에 맞춰 오랜지 향 또는 순수한 공기 향 등을 함유하고 있는 순수 산소를 선택하여 10분 동안 이용할 수 있다. 스카이팀은 11월 라운지의 2단계 공사가 마무리된 후에는 안면 보습, 목 및 어깨 마사지 등과 같은 서비스도 추가할 예정입니다.

11월에 개관될 라운지 2층에는 두 개의 VIP 룸이 포함될 예정이며, 한 곳은 14명의 손님을 수용할 수 있고 다른 곳은 3~4명의 손님을 위한 공간이 포함될 예정이다. 이들 VIP 룸은 일등석 승객 및 이들이 초대한 손님 전용이며, 대형 의자 및 특별 음료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라운지 2층에는 또한 수면 또는 휴식을 취하기 위해 마련된 네 개의 간이 침대를 갖춘 수면실, 게임 및 TV가 설치된 별도의 어린이 공간이 갖춰질 예정이다. 라운지 2층 공사는 2009년 11월 개장에 맞춰 차질 없이 진행 중이다.

런던 히드로 공항 제4 터미널에 위치한 스카이팀 전용 시설은 얼라이언스 최초로서 스카이팀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전세계에 걸쳐 다른 공항에서도 유사한 공동시설 전략을 추구할 수 있는 기회를 모색할 예정입니다.

스카이팀 소개

스카이팀은 아에로플로트, 아에로멕시코, 에어프랑스, 알리탈리아, 중국 남방항공, 콘티넨탈, 체코항공, 델타항공, KLM, 대한항공 등 10개 회원사와 에어유로파, 코파항공(파나마), 케냐항공 등 3개 준회원사로 구성된 국제 항공 동맹체다. 각 회원사의 허브 공항 네트워크를 통해 스카이팀은 연간 4억 6,200만여 명의 고객에게 전 세계 169개국 905개 목적지를 포함하는 16,700개 항공편을 매일 제공합니다.1 www.skyteam.com.

1 2008년 8월 현재 통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