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팀, 베트남항공과 예비회원 계약 체결

 

베트남 하노이, 2009년 4월 15일 – 스카이팀은 오늘 베트남항공과 서명식을 갖고 베트남항공의 가입을 위한 첫 단추를 채웠습니다. 이 계약서는 회원 가입 요건 이행 등 2010년 중 스카이팀 가입을 위해 베트남항공이 준수해야하는 기준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베트남 하노이에서 이루어진 서명식은 베트남 교통부의 호 응이어 중 장관을 비롯한 정부 관계자와 베트남항공 관계자 및 스카이팀 경영 이사 마리-조세프 말레와 스카이팀 운영위원회 간사인 에어프랑스 국제업무 담당 임원 도미니크 파트리 등 스카이팀 중요 회원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도미니크 파트리는 “베트남항공의 가입으로 스카이팀의 동남아 지역 노선망이 강화될 것”이라며 “이미 스카이팀 주요 허브 공항1 다섯 곳에 취항하는 등 광범위한 국제선 운항을 하고 있는 베트남항공은 스카이팀의 주요한 전략적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베트남항공은 50대의 최신 항공기로 국내선 20개, 국제선 24개 목적지에 총 64개 노선을 운영하며 연간 9백만명의 승객을 베이징, 광저우, 멜버른, 모스크바, 파리, 서울, 시드니, 도쿄 등지로 수송하고 있다. 베트남항공을 통해 스카이팀은 기존 노선망에 베트남 내 14개 도시 등 17 개의 새로운 목적지를 추가하게 된다. 베트남항공은 2006년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에 정회원으로 등록한 바 있다.

서명식에서 베트남항공 팜 응옥 민 회장은 “오늘 서명식을 통해 베트남항공은 명실상부 동남아 지역의 주요 항공사로서의 지위를 확고히 하게 되었고 스카이팀의 든든한 글로벌 파트너가 되기 위한 중요한 단계”라고 말하며 “베트남항공이 스카이팀 회원사들과 협력하며 고객들에게 보다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베트남 발전에도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베트남항공은 스카이팀 회원사 중 대한항공 및 중국 남방항공과 공동운항(코드셰어) 운항을 하고 있으며, 에어프랑스와도 두터운 양사간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베트남항공 소개

하노이에 본부를 두고 있는 베트남의 국적기로서 베트남항공은 국내 취항지 64곳 및 국제 취항지 44곳까지 가는 9개 노선으로 20여 개의 취항지로 가는 28편 이상의 국내선 항공편과 24여개의 도시로 36편 이상의 국제선 항공편을 포함하여 매일 200편 이상의 항공편을 운항하고 있습니다. 최근 50여 대�� 항공기 구입 발주에는 주로 A350/321 및 B787-9가 포함되어 있고 이 외의 향후 항공기 주문을 통해, 이 항공사는 2015년 및 2020년까지 각각 항공기를 104대, 150대까지 확대할 것으로 계획 중입니다. www.vietnamairlines.com.

스카이팀 소개

스카이팀은 아에로플로트, 아에로멕시코, 에어프랑스, 알이탈리아, 중국남방항공, 콘티넨탈, 체코항공, 델타항공, KLM, 대한항공 등 10개 회원사와 에어유로파(스페인), 코파항공(파나마), 케냐항공 등 3개 준회원사로 구성된 국제 항공 동맹체입니다. 각 회원사의 허브 공항 네트워크를 통해 스카이팀은 연간 46200만 여명의 고객에게 전 세계 169개국 905개 목적지를 포함하는 16,700개 항공편을 매일 제공합니다.2 www.skyteam.com.

1 베이징, 광저우, 파리, 서울, 도쿄
2 2008년 8월 현재 통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