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작 투자 계약의 체결로 협력을 강화한 에어 프랑스와 중국남방항공

에어프랑스 KLM 그룹의 CEO Pierre-Henri Gourgeon과 중국남방항공의 사장 겸 CEO인 Tan Wan Geng은 파리 샤를 드골 공항에서 합작 투자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파리-광저우 노선 간의 수익 공유를 기반으로 하는 본 계약은 2015년 11월 1일에 발효됩니다.

에어 프랑스와 중국남방항공의 모든 파리-광저우 비행은 코드 셰여 기반으로 운영됩니다. 이에 따라 두 항공사의 고객들은 보다 다양한 출발 시간과 횟수를 가지고 원하는 비행을 선택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두 도시 외의 다른 취항지 역시 본 계약의 체계에 따라 코드 셰어 기반으로 점차 도입될 예정입니다.

“이 합작 투자 계약은 스카이팀 얼라이언스의 파트너이기도 한 에어 프랑스와 중국남방항공이 기존의 결속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이 계약은 세계에서 경기가 가장 활발한 지역에서 우리의 입지를 강화하면서도 비용은 그대로 유지하여 고객들에게 더욱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합니다. 에어 프랑스 KLM 그룹은 이를 통해 유럽 항공사 리더로 중국에서 그 입지를 단단히 다질 수 있을 것입니다.”라고 Pierre-Henri Gourgeon CEO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에어 프랑스와 중국남방항공은 합작 투자 사업을 공동으로 관리하게 됩니다. 이에 따라 출범하는 관리 위원회는 네트워크 관리, 수익 관리, 영업, 상품, 재무의 영역에서 합작 투자 계약을 이행하는 다섯 개의 실무 그룹으로 구성될 예정입니다.

“중국 제일의 항공사인 중국남방항공과 유럽을 이끄는 에어 프랑스가 함께 힘을 합침으로써 두 항공사는 새로운 협력 국면에 접어들게 될 것입니다. 합작 투자 사업을 통해 두 항공사 모두 다양한 활성 경제 시장에서 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합니다.”라고 Tan Wan Geng 사장이 덧붙였습니다.

에어 프랑스와 중국남방항공은 2003년에 협약을 맺어 2004년부터 파리와 광저우 간 코드 셰어 비행을 운항해왔습니다. 이 노선에서 중국남방항공은 현재 자사의 CZ 코드를 에어 프랑스의 3주 비행에 사용하고 있으며 에어 프랑스는 자사의 코드를 중국남방항공의 4주 비행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총 7회의 코드 셰어 비행이 Boeing 777-200과 Airbus A340로 제공되는 것입니다.

또한, 중국남방항공은 KLM 코드 셰어를 통해 2001년부터 Boeing 777-200로 광저우와 암스테르담 간의 노선을 매일 취항하고 있습니다. KLM 또한 2006년 6월부터 암스테르담과 베이징 간 노선에서 중국남방항공과의 합작 투자 사업을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중국남방항공 소개

중국남방항공은 지난 31년 동안 중국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고 있는 항공사로, 광저우 바이윈 국제공항(CAN)에 본사를 두고 있습니다.

400대의 현대식 항공기를 갖춘 중국남방항공은 세계 30개 국가 및 지역의 172개 도시로 출항하며, 광저우와 베이징을 허브로 둔 광범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2009년 중국남방항공은 매일 1,500개 이상의 출항지에서 6628만 명의 승객을 운송하였으며 아시아에서 가장 큰 규모의 항공사이자 세계에서 네 번째로 큰 규모의 항공사로 발돋움하였습니다.

중국남방항공은 글로벌 항공사 얼라이언스 스카이팀의 회원사입니다. 스카이팀의 13개 회원사는 169개 국가의 898개 출항지에서 하루 12,500회 이상의 비행을 실시하는 세계적인 시스템으로 연간 3억 8천 5백만 명의 승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에어 프랑스 KLM 소개

에어 프랑스 KLM 그룹은 2004년 출범하여 지주 회사와 별도의 브랜드 및 기업 아이덴티티를 보유한 두 개의 항공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에어 프랑스와 KLM은 파리 샤를 드골공항과 암스테르담 스히폴 공항에 있는 자사 허브를 중심으로 광범위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제공합니다. 현재 에어 프랑스 KLM 그룹은 104,000여명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594대 이상의 항공기로 전 세계 244개의 출항지에 연간 7140만 명의 승객을 운송하고 있습니다. 에어 프랑스와 KLM은 전 세계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카이팀 얼라이언스의 회원사이기도 합니다. 에어 프랑스는 1933년에 설립되었으며 KLM은 1919년에 설립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