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에 설립된 아르헨티나 항공은 남미의 리더로 2012 년부터 글로벌 스카이팀 얼라이언스 회원사가 되었습니다. 아우스트랄항공과 함께 현재 미주와 유럽 내 20개 국제선 취항지 및 아르헨티나 전역 37개 취항지로 항공편을 운항합니다. 아르헨티나 항공의 운영 거점은 부에노스아이레스입니다.
아르헨티나 항공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상용 고객 프로그램인 '아르헨티나 플러스'는 2012년 3월 1일에 발효되었습니다. 3개의 등급(클래식, 골드, 플래티넘)이 있으며 목적지의 광범위한 네트워트와 마일리지를 적립 및 교환 등 최고의 혜택을 아르헨티나 항공뿐만 아니라 제휴 항공사를 이용하는 모든 승객들께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