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팀은 아에로멕시코, 에어 프랑스, 델타항공 및 대한항공을 창립 회원으로 하여 2000년 6월 22일에 시작되었습니다.

2014년 3월 기준으로, 회원 항공사는 아르헨티나 항공 아에로플로트, 아아에로멕시코, 에어 유로파, 에어 프랑스, 알이탈리아, 중화항공, 중국동방항공, 중국남방항공, 체코항공, 델타항공, 가루다 인도네시아 항공, 케냐항공, KLM, 대한항공, 중동항공, 사우디아 항공, TAROM, 베트남항공, 샤먼항공입니다

2014년 3월 기준으로, 스카이팀 회원 항공사는 연간 전 세계 6억 1천 2백만 승객에게 177개 국가의 1,052개 목적지로 매일 16,323편 이상의 항공편을 제공합니다.

스카이팀 얼라이언스는 고객에게 목적지와 항공편이 더 많고 연결성이 뛰어난 광범위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제공합니다. 이러한 광범위한 글로벌 네트워크로 여행자는 항공권 한 장으로 두 개 이상의 항공사를 이용하여 여행을 계획할 수 있습니다. 동시에 고객은 얼라이언스 네트워크를 통해 상용 고객 마일을 획득하고 교환할 수 있습니다.

특정 경로 또는 시장을 비행하지 않는 항공사가 얼라이언스를 통해 고객에게 확장된 네트워크 혜택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또한 회원 항공사는 IT 시스템 같은 최상의 실무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비용 연계, 공동 구매 및 공항에서의 공동 사용(co-location)과 같은 혜택도 있습니다. 스카이팀 위치 공동 사용(co-location)의 주요 예로, 공동 탑승 수속과 런던 히드로 공항 T4에서의 라운지 사용을 들 수 있습니다.

스카이팀에는 관리 이사가 있습니다. 관리 이사는 관리 팀장으로서 스카이팀 이사회가 마련한 미래 전략 계획 이행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현재 관리 이사는 페리 A. Cantarutti 입니다. 이사회의 회장은 마이클 위즈번입니다.

지난 10년 동안 3배가 넘는 회원 항공사와 2배가 넘는 항공편과 거의 2배로 증가한 목적지를 통해 모든 대륙을 더 쉽게 연결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오늘날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점유율을 가진 얼라이언스가 되었습니다.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스카이팀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할 지역은 인도와 브라질입니다. 스카이팀은 여러 잠재적인 미래 파트너와 대화를 통해 적극적으로 이러한 지역으로의 진출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현재 가입이 예정된 새로운 항공사는 없습니다.

첫째로 안전(IOSA 인증이 필수 조건)과 함께 품질, 네트워크 호환성 및 희망 회원 항공사의 성장 잠재력입니다.

스카이팀은 글로벌 항공사 산업의 선도적인 얼라이언스로서, 임무와 책임감이 따르는 높은 수준의 운영을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스카이팀 회원 항공사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 성명서를 작성하는 이유입니다. 이 성명서가 스카이팀의 신념을 보여줍니다. 재정적인 관점뿐만 아니라 사회적 및 환경적 관점에서 높은 성과를 목적으로 하는 얼라이언스로 발전하고자 합니다. CSR 성명서는 여기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From October 2020 on our app is no longer available. However, all of SkyTeam’s great services are still available on www.skytea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