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lter Cho는 대한항공의 회장이자 CEO입니다. 그는 2004년 대한항공에 입사하여 구매, 기업 전략 및 계획, 화물 비즈니스, 승객 비즈니스를 포함한 핵심 비즈니스 분야에서 경력을 쌓아온 바 있습니다.

Walter는 혁신을 추구함으로써 끊임없이 도전하는 열정적인 리더입니다. 그는 2018년 5월 대한항공과 델타항공이 환태평양 합작 투자를 이루는 데 중심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또한, Walter는 대한항공의 차세대 친환경 항공기를 도입하였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IT 이니셔티브를 성공적으로 도입하여 대한항공의 디지털 비행 계획을 실현하는 데 중요한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대한항공은 스카이팀의 창립 멤버로서 지난 20년간 스카이팀을 구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습니다. 회장으로서 Walter Cho는 스카이팀이 기존 네트워크에서 고객 중심의 연합체이자 디지털 연결을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해나가면서 성장함에 따라 능동적인 자세로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