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에로플로트, 아에로멕시코, 에어프랑스, 알이탈리아, 중국남방항공, 컨티넨탈항공, 체코항공, 델타항공, KLM 항공, 대한항공 등 10개 회원사와 에어유로파, 코파항공, 케냐 항공 등 3개 준회원사로 구성된 글로벌 항공사 얼라이언스인 스카이팀은 모든 고객님의 특별한 여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매월 발행되는 스카이팀 뉴스 플래시는 얼라이언스 활동에 관한 주요 업데이트 및 안목있는 정보를 제공해드립니다.
스카이팀, 상용고객을 위한 여행 정보 제공
여름 휴가 성수기가 끝나감에 따라 상용고객들은 다음 여행에 사용할 수 있는 충분한 마일리지 적립이나 회원 등급 유지를 목적으로 자신의 상용고객 계정 잔고를 확인하는 중일 수도 있다. 항공사들은 현재 더욱 편리한 운임과 아울러 자사의 상용고객 우대 제도(FFP)를 통해 승객을 위한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는 점에 비추어 보면 지금이 바로 적기일 수 있는 것이다. 승객들이 저렴한 비용에 더 많은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는 최적의 시점이 바로 지금이라는 점에 대해서는 상용고객 우대 제도 관련 전문가들도 인정하고 있다.
모든 스카이팀 회원 항공사를 통해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복수 항공사 상용고객 우대 제도는 스카이팀이 제공하는 혜택의 핵심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달의 뉴스 플래시에서 스카이팀 영업 마케팅 담당 부사장인 마우로 오레티(Mauro Oretti)는 스카이팀 상용고객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 및 최선의 방법을 다음과 같이 제시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해당 항공사 웹사이트를 참조하거나 항공사 FFP 담당자에게 문의하여 자신의 회원 자격을 확인해야 하며, 계정 잔고를 점검 하고, 항공편 확인을 받아야 한다. 승객들은 이러한 사항을 활용하고 현재 변경 사항 및 새로운 정보를 숙지함으로써 자신의 상용고객 우대 제도의 혜택을 극대화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