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스테르담, 2010년 11월 15 - Air Transport News의 공동 창업자이자 전무이사인 Kostas Iatrou 박사는 암스테르담의 스히폴 공항에서 10월 28일 이른 저녁에 출발해서 10월 31일 이른 새벽에 같은 장소로 돌아오는 일정의 여행을 마쳤습니다. SkyTeam 항공사만을 이용하는 latrou 박사는 스카이팀 및 13여 개의 회원사에서 제공하는 세계일주 패스를 이용했습니다.
바쁜 일정의 항로를 통해 5개 주요 국제도시를 여행하며 매일 여행객 스스로 자신이 그리던 꿈의 여행을 만들어가면서 탐색할 수 있는 모든 가능성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그가 이용한 항공사는 KLM, 대한항공, 델타항공으로서 총 여행 소요 시간은 60시간 47분이었습니다. 실제 여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암스테르담 - 서울 - 시드니 - 로스앤젤레스 - 미니애폴리스 - 암스테르담
이와 같은 여행을 성공적으로 마치려면, 로스앤젤레스 공항(LAX) 착륙 시간과 미니애폴리스행 이륙 시간 사이의 1시간 남짓한 짧은 연결 시간 등을 비롯하여 항공편 연결 시간을 적절히 맞추는 것이 이틀 반나절만에 세계 여행을 완료하는 열쇠입니다.
이번 경우 완벽한 여행 연결편이 가능할 수 있었던 데는 각 공항에 위치한 셀프서비스 체크출인 키오스크 및 출도착 시 패스트 트랙 전용창구를 이용한 것, 또한 남은 모든 탑승권 발권을 시드니에서 했던 것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연결 시간을 더 긴 경우에는, 스카이팀 라운지를 잘 활용하였습니다. 모든 국제선 일등석 및 비즈니스석 승객 및 스카이팀 엘리트 플러스 회원 중 스카이팀 회원사 운항 당일 국제선 항공편을 이코노미석으로 이용하시는 모든 분은 회원 전용 라운지 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 역사적인 여행을 즐겁게 하는 데는 기내에서는 스카이팀 각 회원사에서 제공해 드리는 식사 서비스와 편안한 좌석, 고객 서비스가 확실히 주요 관건이었습니다. latrou 박사는 태평양과 대서양을 연속하여 횡단하는 동안 편안한 침대석, 친절한 서비스, 세계적 수준의 음식과 와인을 즐겼습니다.
“3대륙의 항공사 3사는 각 회사마다 문화적 차이를 보전한 채 긍정적인 고객 경험을 제공하여 현지 문화의 맛이 나는 완벽한 여행 상품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효율적으로 항공편으로 세계 일주를 할 수 있었고, 무엇보다 최대한 즐기면서 여행할 수 있었다."며 latrou 박사는 여행을 마친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 여행 같은 경우 스카이팀이 해당 여행에 대해 제공한 탄소배출권을 사용하였기 때문에 더욱 환경친화적인 여행이 될 수 있었습니다. 스카이팀은 CO2 8.38톤 상당의 양을 상쇄시키는 과정에 GreenSeat 서비스를 이용하였습니다.
이 여행에 대한 보다 자세한 개인적인 재점검은 다음에서 할 수 있습니다: Air Transport News 웹사이트.
세계일주 패스를 이용하면 169개 국으로 여행할 수 있습니다. 이에 더하여, 스카이팀에서는 아메리카 패스, 차이나 패스, 유럽 패스, 이탈리아 패스, 멕시코 패스, 그리고 곧 출시될 ��프리카 패스를 포함한 여러 가지 지역 패스를 제공합니다. 이러한 상품을 이용하면 고객은 공시 요금에 비교하여 많이 할인된 금액으로 완전히 유연한 일정으로 자신이 선택하는 지역 전체를 여행할 수 있습니다. 고객님께서는 13여 개의 스카이팀의 어느 항공사든 이용할 수 있으며 상용고객 보상 마일도 적립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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