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스테르담, 2011년 9월 19일 – 글로벌 항공 얼라이언스인 스카이팀에서 고객을 위해 새롭게 제공하는 셀프 서비스 Round the World Planner를 시작합니다. 사용자에게 친숙한 이 온라인 응용 프로그램은 고객들이 14개모든 스카이팀 회원 항공사의 광범위한 네트워크를 통해 직접 스카이팀 세계 일주 여정을 만들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두 가지 버전의 세계 일주 플래너가 개발되었습니다. 두 버전 모두 스카이팀의 세계 일주 요금제, 약관에 준수하여 맞춤 여정을 수립할 수 있습니다. 고객들은 최근 새롭게 달라진 SkyTeam.com을 통해 응용 프로그램에 액세스할 수 있으며, 여행사를 위한 맞춤형 버전은 새로 만들어진 전용 SkyTeam.biz 웹사이트를 통해 액세스할 수 있습니다.
Round the World Planner는 고객을 위해 스카이팀이 적극적으로 상품 및 서비스를 개선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또 다른 사례입니다. “수백 가지의 목적지 선택이 가능한 스카이팀은 출장이든 휴가든 고객들이 원하는 어느 곳으로든 고객을 모셔다 드립니다.” 스카이팀 영업 및 마케팅 담당 부사장 마우로 오레티의 말입니다. “우리의 새 플래너는 고객의 잠재적인 여행 기회를 극대화하는 한편 복잡한 세계 일주 여정 계획을 최소화할 목적으로 개발되었습니다.”
스카이팀의 세계 일주 플래너는 사용자에게 모든 여정 계획 수립 단계를 알기 쉽게 안내하며, 여정을 저장한 후에는 인쇄하거나 이메일로 보낼 수 있습니다. 고객은 여행사를 통하거나 스카이팀 회원 항공사를 통해 선택한 여행 계획을 예약할 수 있습니다. 향후 응용 프로그램에 실시간 항공편 이용 가능 여부와 가격 동향 안내 및 SkyTeam.com을 통한 온라인 예약 기능이 추가될 예정입니다.
추가 정보:
스카이팀 기업 �뮤니케이션
T: +31 (0) 20 3333064
스카이팀 정보
스카이팀은 고객에게 회원 항공사 이용에서 목적지와 항공편이 더 많고 연결성이 더 뛰어난 광범위한 글로벌 네트워크까지 제공하는 글로벌 항공동맹체입니다. 승객들은 스카이팀 네트워크를 통해 상용 고객 마일리지를 획득하고 교환할 수 있습니다. 스카이팀 회원 항공사는 고객에게 전 세계 465개 이상의 라운지를 제공합니다. 14개 회원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아에로플로트, 아에로멕시코, 에어 유로파, 에어 프랑스, 알이탈리아, 중국 동방항공, 중국 남방항공, 체코항공, 델타항공, 케냐항공, KLM, 대한항공, TAROM, 베트남항공. 스카이팀은 연간 4억 7천 4백만 승객에게 169개 국가의 916개 목적지로 매일 14,000편 이상의 항공편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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