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 27일, 올란도(OLANDO) – 글로벌 항공사 얼라이언스인 스카이팀은 매년 각 항공사를 통해 6억2백만 명에 달하는 승객이 1,057개의 취항지로 최대한 편리하게 여행을 떠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투자하고있습니다.
저희 항공사 얼라이언스는 2000년도에 뉴욕 시에서 창사한 이례로 올해 15주년을 맞이했습니다. 4개 창립 회원(아에로멕시코, 에어프랑스, 델타항공, 대한항공)으로 출범한 스카이팀은 오늘날 업계를 선도하는 20개의 글로벌항공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항공사는 전 세계적인 네트워크를 통해 일련의 포괄적인 고객 중심적인 프로그램을제공합니다.
“경영을 시작한 지 15년 만에 회원들 간의 협력을 더 증대하고 견고히 하여 전 세계적인 교통류의 90% 이상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작년 한 해에만 2천6백만 명의 승객이 최소 2개 이상의 스카이팀 항공사를 이용하여 여행했습니다”라고 스카이팀의 마케팅 및 광고 협동의 부사장 Mauro Oretti는 말했다. “저희는 원활한 공항 이용 및 환승에서부터 통합된 상용 고객 혜택에까지, 꾸준히 고객을 중심으로 생각합니다. 또한, 그 어느 때 보다 당사의 상용 여행객의 기대를 충족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스카이팀의 다양한 고객 중심의 계획에는 다음이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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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팀 소개
올해 창립 15주년을 맞은 스카이팀은 20개의 회원 항공사와 협력하여 광범위한 국제 네트워크를 통해 원활한 여행을 제공하는 국제 항공사 얼라이언스입니다. 스카이팀 회원사는 전 세계적인 주요 허브에서 1,050개 이상의 취항지로 믿을 수 있고 안전한 여행을 제공합니다. 스카이팀 고객은 여행하는 동안 636개의 라운지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으며 상용 고객 마일리지(Frequent Flyer Miles)를 적립 및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카이팀 엘리트 플러스 고객의 경우 스카이 프라이어리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20개 회원사 목록: 아에로플로트, 아르헨티나 항공, 아에로멕시코, 에어 유로파, 에어 프랑스, 알이탈리아, 대만 중화항공, 중국동방항공, 중국남방항공, 체코항공, 델타항공, 가루다 인도네시아 항공, 케냐항공, KLM 네덜란드항공, 대한항공, 중동항공(MEA), 타롬루마니아항공, 베트남항공 및 샤먼항공. 스카이팀은 179개국 1,057개 취항지에 매일 16,270회 이상의 비행을 제공하여 매년 6억6천5백만 고객을 모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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