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말밴쿠버에일곱번째라운지오픈
칸쿤, 2017년 6월 12일 - 글로벌항공사얼라이언스인스카이팀은올해말밴쿠버국제공항(YVR)에신규라운지를오픈하여고객의공항이용경험을새로운차원으로끌어올리게되었습니다. 북미최초의얼라이언스전용시설은현재공항에서서비스를제공하고있는얼라이언스의 9개회원항공사의퍼스트, 비즈니스및엘리트플러스고객을위한럭셔리한환경을제공합니다.
스카이팀은 현재 베이징, 두바이, 홍콩, 이스탄불, 런던 히스로, 시드니의 전 세계 6개 공항에 전용 라운지를 제공하고 있으며 매년 수천 명의 우수 고객에게 서비스를 선사하고 있습니다.
멕시코 칸쿤에서 개최된 제73차 IATA 총회에서 스카이팀 CEO 겸 전무이사인 Perry Cantarutti는 시너지를 통해 회원 가치를 획득하면서 고객의 여행 만족도를 향상하기 위해 얼라이언스가 추진하고 있는 몇 가지 중점 분야를 설명했습니다.
“올해 말 밴쿠버 라운지 오픈을 통해 스카이팀은 다른 어떤 항공사 얼라이언스보다 더 많은 전용 라운지를 전 세계에서 제공하게 됩니다. 세계적으로 공유 시설의 수가 증가함으로써 항공사들 간에 엄청난 시너지를 내는 동시에 최우수 고객의 공항 이용 경험을 크게 향상할 수 있습니다.” 스카이팀 CEO 겸 사무국장 Perry Cantarutti의 말입니다. “한편, 기술에 계속 투자하여 고객의 트렌드를 부각하고 더 큰 효율을 창출하며 동맹 항공사들과 탑승객에게 지속적으로 가치를 전달할 것입니다.”
글로벌 라운지 네트워크의 증가와 더불어 강력한 20개 항공사 동맹은 스카이팀 항공사의 멤버십을 최대한 활용하여 고객 경험을 향상할 수 있도록 고안된 프로젝트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이는 다음 사항을 포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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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밴쿠버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카이팀 회원 항공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아에로멕시코, 에어 프랑스, 대만 중화항공, 중국 동방항공, 중국 남방항공, 델타항공, KLM 로열 더치 항공, 대한항공, 샤먼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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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팀은 20개의 회원 항공사와 협력하여 광범위한 국제 네트워크를 통해 원활한 여행을 제공하는 국제 항공사 얼라이언스입니다. 스카이팀 회원사는 전 세계적인 주요 허브에서 1,050개 이상의 취항지로 믿을 수 있고 안전한 여행을 제공합니다. 스카이팀 고객은 여행하는 동안 636개의 라운지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으며 상용 고객 마일(Frequent Flyer Miles)을 적립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카이팀 엘리트 플러스 고객의 경우 스카이 프라이어리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20개 회원사 목록: 아에로플로트, 아르헨티나 항공, 아에로멕시코, 에어 유로파, 에어 프랑스, 알이탈리아, 대만 중화항공, 중국 동방항공, 중국 남방항공, 체코항공, 델타항공, 가루다 인도네시아 항공, 케냐항공, KLM 네덜란드항공, 대한항공, 중동항공(MEA), Saudia, 타롬루마니아항공, 베트남항공 및 샤먼항공. 스카이팀은 177개국 1,062개 취항지에 매일 16,320회 이상 운항하여 매년 6억1천2백만 고객을 모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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