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사 얼라이언스에서 혁신적인 공항 라운지 체험 실현을 위해 최신 VR 기술을 도입하다
2017년 11월 29일, 두바이-국제 항공사 얼라이언스인 스카이팀은 두바이 라운지를 가상 영화관으로 새단장하고자 첨단기술 신생기업인 스카이라이트와 제휴했습니다. 고객들은 탑승 전 일정 시간 동안 몰입형 Bravo 헤드셋을 착용하여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으며, 영화감상용 최신 VR 기술을 즐길 수 있습니다.
두바이의 2개월 시범 ‘가상 영화관’은 얼라이언스 소속 7개 브랜드 라운지에 고객이 방문할 때마다 기억에 남는 새롭고 참신한 체험을 실현하고자 스카이팀에서 고안한 전략의 일환입니다.
스카이팀 부사장이자 영업 및 마케팅 담당자인 Mauro Oretti는 “스카이팀 단골 탑승객은 첨단기술을 능숙하게 다루며 항공기에서 아주 많은 시간을 보냅니다. 따라서, 저희는 라운지에서 제공하는 체험을 향상할 수 있는 기술에 투자하여 지상에서도 가치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스카이라이트와 협력하여 공항 라운지 좌석에서도 손쉽게 일반 IMAX형 영화관에서처럼 편히 쉬면서 영화 감상에 몰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Bravo 헤드셋은 가볍고 편리하며 배터리 수명은 최대 6시간입니다. 두바이행 항로를 갖춘 스카이팀 항공을 이용하는 고객은 Bravo 헤드셋을 무료로 신청할 수 있으며 다음의 엔터테인먼트 옵션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스카이라이트 CEO인 David Dicko는 “많은 고객이 이같은 놀라운 엔터테인먼트를 처음으로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이를 통해 기억에 남는 순간을 만들 수 있는 멋진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프로젝트에 관한 스카이팀과의 협력은 비행 중에도 지상에서도 고객의 여정을 새롭게 변화시키려는 자사의 목표에 한 걸음 성큼 다가가는 일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스카이팀의 두바이 라운지 이용 대상은 아래의 공항을 이용하는 엘리트 플러스, 퍼스트 및 비즈니스 클래스 고객입니다. 10개 회원사는 아에로플로트, 에어 프랑스, 중국 동방항공, 중국 남방항공, 케냐 항공, 대한항공, KLM, 중동항공, 사우디아항공, 타롬루마니아 항공입니다.
스카이팀 라운지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클릭하여 확인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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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연락처:
· 기업 및 사내 커뮤니케이션 관리자, Klara Zak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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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팀 소개:
스카이팀은 20개의 회원 항공사와 협력하여 광범위한 국제 네트워크를 통해 원활한 여행을 제공하는 국제 항공사 얼라이언스입니다. 스카이팀 고객은 여행하는 동안 600개 이상의 라운지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으며, 상용 고객 마일을 적립 및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카이팀 엘리트 플러스 고객의 경우 SkyPriority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20개 회원사 목록: 아에로플로트, 아르헨티나 항공, 아에로멕시코, 에어 유로파, 에어 프랑스, 알이탈리아, 대만 중화항공, 중국 동방항공, 중국 남방항공, 체코항공, 델타항공, 가루다 인도네시아 항공, 케냐항공, KLM 네덜란드항공, 대한항공, 중동항공(MEA), Saudia, 타롬루마니아항공, 베트남항공 및 샤먼항공. 스카이팀은 177개국 1,074개 취항지에 매일 16,609회 이상 운항하여 매년 7억3천만 고객을 모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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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라이트 소개:
스카이라이트는 미국계 프랑스 기업으로써 영화용 VR을 프리미엄 고객 엔터테인먼트 도구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 기업은 고객들에게 각자의 개인용 기내 영화관을 제공하여 2D, 3D, 180° 영상물을 광각 영화관 스크린에서 즐길 수 있게 해주는 스카이라이트만의 몰입형 IFE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항공사 고객 체험 관리자용 종합 솔루션(콘텐츠,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및 작동-설정)은 비즈니스 클래스를 위해 맞춤식 체험 업그레이드 및 차별화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스카이라이트는 2015년 2월에 설립되어 샌프란시스코, 파리, 툴루즈 등에 지사를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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