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랑스 카고와 KLM 카고의 파트너쉽을 통해 2005년 AF-KL 카고가 탄생했습니다. AF-KL 카고는 세계 최대 규모의 항공 화물 운송 회사로 연간 29억 유로의 매출을 기록하고 전세계 400여 취항지로 운항합니다. AF-KL 카고는 세관과 협력을 통해 종이 서류 없는 항공화물 시스템(e-freight) 도입으로 통관 업무 간소화를 실현하고 있으며 고객이 상시(24시간/7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e-tools를 개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