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11일 - 델타 카고가 에어 카고 엑설런스 어워즈 최대 999,900톤 부문에서 금상을 차지했습니다. 델타 카고가 이 상을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고객 여러분이 탁월한 고객 서비스와 수행 능력, 그리고 가치를 인정해 주신 결과입니다. 델타의 합작투자 파트너인 에어 프랑스-KLM은 백만 톤 이상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했습니다.
"저희는 동종 최상의 고객 경험과 운영 신뢰도에 중점을 두고, 델타 카고와의 비즈니스를 보다 용이하게 해 주는 고객 맞춤식의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추구합니다." 카고 부문 부사장 숀 콜(Shawn Cole)의 설명입니다 "이번 수상은 저희의 주 고객인 포워더(운송주선인)들이, 새 웹 사이트, GPS 추적 상품, 새 화물통제센터와 24/7 고객 서비스 지원 같은 저희의 변화 노력이 효과를 보이고 있음을 인정해주셨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연례로 개최되는 에어 카고 엑설런스 어워즈는 항공화물 업계의 탁월한 수행 능력을 기리는 상입니다. 이 상은 2005년 에어 카고 월드 매거진에서 만든 에어 카고 엑설런스 설문조사를 토대로 수여됩니다. 또한 이 상은 고객 서비스(고객 서비스 품질, 운송물 종추적, 전자 항공화물 운송장 기능), 수행 능력(배송 적시성, 공간 가용성, ‘메인 데크’ 사용 가용성), 가치(가격 경쟁력, 특별 서비스 및 노선 네트워크의 이용가능성 및 품질) 등 서너 가지 수행 능력 요인을 토대로 가장 높은 설문조사 점수를 받은 화물 항공사와 공항에 수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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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팀카고:
스카이팀 카고는 전 세계 스카이팀 회원 항공사를 묶어주는 선도적인 글로벌 항공화물 동맹체입니다. 12개 회원사로는 아에로플로트 카고, 아르헨티나 항공 카고, 아에로멕시코 카고, 에어 프랑스 카고, 알리탈리아 카고, 중화항공, 중국화물항공, 중국남방항공 카고, 체코항공 카고, 델타항공 카고, KLM 카고, 대한항공 카고가 있습니다. 스카이팀 카고은 세계에서 가장 광범위한 허브 네트워크를 통해 전 세계 175개국 900개 이상의 취항지에서 성과, 운송 품질 및 서비스에 대한 일관된 표준을 지원합니다. 스카이팀 카고 제휴사는 Express, General, Specialized, Customized와 같은 공통된 4가지 상품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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