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8일, 서울 – 가루다 인도네시아의 전략적 사업 단위(SBU)인 가루다 인도네시아 카고가 오늘 서울에서 열린 국제항공화물협회(TIACA) 에어 카고 포럼에서 스카이팀 카고 얼라이언스 가입을 공식적으로 발표했습니다. 가루다 인도네시아 카고는 2015년 6월 말까지 스카이팀 카고 얼라이언스에 가입할 예정입니다.
10월 7 ~ 9일, 스카이팀 카고가 세계 일류 항공화물 허브 중 하나인 대한민국 서울에서 27회 에어 카고 포럼 & 전시회에 참여합니다.
스카이팀 카고 회원사는 전자 상거래를 촉진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공동으로는 물론 개별적으로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래에서 4대 회원사의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까지의 추이를 간단하게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태풍 ‘하이옌’으로 막대한 피해 입은 필리핀 이재민들을 위한 구호품 생수 4만개, 컵라면 6만개, 담요 2000장 등의 구호물품 지원 및 국내외 구호현장에 구호품 지원 및 물자 수송 등 글로벌 나눔 경영 활동 활발히 전개
2013년 11월 6일, 마이애미 -아르헨티나 항공 카고의 화물 사업부는 오늘 마이애미 공항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에어 카고 아메리카 쇼(Air Cargo Americas Show)에서 스카이팀 화물 얼라이언스에 가입했습니다. 이로써 아르헨티나 항공은 스카이팀 화물 얼라이언스의 12번째 회원 항공사가 되었으며 스카이팀 화물 글로벌 네트워크에 30개 이상의 남미 목적지가 추가되었습니다.
14명의 주자, 1개의 팀 2013년 11월 2일, 뉴욕: 스카이팀 화물 얼라이언스 전체에서 뽑은 14명으로 구성된 강력한 팀이 내일 열릴 뉴욕 마라톤 달리기를 통해 비영리 기구인 팀 포 키즈에 전달할 42,5000달러를 모금했습니다. 에어 프랑스, 델타, KLM 및 대한항공 등 회원 항공사 직원들은 KLM 회장 겸 CEO이자 에어 프랑스-KLM 카고의 전 부회장인 카미엘 유를링스(Camiel Eurlings)가 이끄는 스카이팀 카고 사상 최초의 자선 행사에 참여합니다.
지속 가능한 개발에 대한 성과를 바탕으로 회사를 평가하는 주요 국제 지수인 다우존스 지속 가능성 지수(DJSI)*에서 에어 프랑스-KLM은 9년 연속 "운송" 산업의 선두 주자 자리를 지켰습니다.
체코항공이 3년만에 장거리 노선 운항을 다시 재개했다. 체코항공은 A330을 도입하여 서울(한국) 노선에 주 2회 직항편을 운항한다. 이 기재는 서울 뿐 아니라 알마티(모스크바)와 텔아비브 노선에도 투입되어 올해 6월부터 운항 중이다
2013년 6월 5일, 뮌헨 – 중국동방항공의 자회사인 중국화물항공(CCA)이 오늘 독일 뮌헨 무역전시센터에서 열린 에어 카고 유럽 전시회에서 스카이팀 화물 얼라이언스에 공식적으로 가입하여, 스카이팀 화물 얼라이언스의 11번째 회원 항공사가 되었습니다.
델타 카고는 표준화와 서비스 및 프로세스 성능 개선을 위해 설계된 업계 전반에 걸친 글로벌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가장 높은 등급을 획득하였습니다. 델타 카고는 업계에서 카고 2000 프로그램의 플래티넘 등급을 첫 번째로 획득한 유일한 미국 항공사이며, IATA(국제항공운송협회)는 카고 항공사에 합의된 비즈니스 프로그램 및 표준 자동화를 도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