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항공이 3년만에 장거리 노선 운항을 다시 재개했다. 체코항공은 A330을 도입하여 서울(한국) 노선에 주 2회 직항편을 운항한다. 이 기재는 서울 뿐 아니라 알마티(모스크바)와 텔아비브 노선에도 투입되어 올해 6월부터 운항 중이다